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너럴 일렉트릭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현황 == [youtube(u5V8D4bfXmw)] 조선 말기이던 1887년 경복궁 건천궁에 최초로 전등을 켠 이래[* 이는 무려 '''동아시아 최초의 전등'''이였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청은 2년 뒤에나 처음 전등을 도입했다.]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1976년에 자회사 GE 인터내셔널이 한국지점(통칭 GE코리아)을 개설해 공식 진출했다. 사무소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서울)|학동로]] 343 ([[논현동(서울)|논현동]])이다. 가전제품은 1990년경부터 대우전자에서 냉장고를 잠깐 수입하다 1993년 백색가전이 세워지면서 그쪽이 수입을 담당했고, 2006년 12월 계약 만료 후 지케이어플라이언스(현 제네랄어플라이언스)로 판매권이 넘겨졌다가 2018년에 하이얼의 한국법인 하이얼가전판매로 판매권이 넘어가면서 월풀 수입으로 선회했다. 의료기기 쪽은 1984년 삼성과 합작해 '삼성의료기기'를 세웠다가 1997년 외환위기 후 1999년에 삼성 측의 지분까지 샀고, 현재 GE헬스케어코리아로 이어지고 있다. 발전사업 쪽은 2015년 알스톰코리아를 인수해 2016년 'GE파워서비스코리아'로 바꿨고, 같은 해 [[두산건설]]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을 인수해 'GE파워시스템즈코리아'를 세웠다. 조명사업의 경우 1996년 한국GE조명(주)를 세운 뒤 1998년 삼성전자 및 삼성전관의 지분을 받아들여 'GE삼성조명'으로 바꿨다가 2008년 삼성 측이 지분을 팔면서 'GE라이팅코리아'가 된 후 2012년에 유한회사로 법인전환했다. 2016년 GW파트너스가 GE라이팅코리아의 조명사업을 인수하였다. 반면 기존 GE라이팅코리아는 헝가리 브랜드명을 따라 '텅스람코리아'로 변경했다가 2020년에 문을 닫았다. 플라스틱 사업의 경우 1987년 한국GE플라스틱으로 처음 진출하였으나 2007년 GE 플라스틱 사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화학 업체 [[사빅|SABIC]]에 인수되었다. [[대한항공]]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여객기 엔진에 GE사의 엔진이 사용되며, [[대한민국 공군]]의 [[F-15K]] 일부 수량에도 GE사 엔진이 사용된다. 그 밖에 도입예정인 [[KF-21 보라매]] 전 물량에 GE사의 F414엔진을 쌍발로 탑재할 예정이다. [[분류:제너럴 일렉트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